초록
이 연구는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활성화 방안 연구’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개년 연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2014년 1차 년도에는 창조경제시대에 요구되는 청소년의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관한 기초적인 논의, 국내외 사례조사, 그리고 초·중·고 청소년들 대상으로 인식조사 등을 실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기업가정신 함양과 청소년 창업지원을 시사점 도출 및 정책적 추진방안과 전략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2차 년도에는 연구결과의 정책 활용가능성과 정책방안 추진 절차의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국내외 제도와 관련법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3차 년도에는 창조산업분야별 인재육성방안 개발을 위한 신성장동력, 사회이슈해결, 실용기술활용 등을 주제로 구체적인 교육모형과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014년도 연구를 통해 도출된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활성화를 위한 추진방향과 영역별 추진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추진방향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창조경제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창의적 아이디어 산출 등과 같은 기업가정신을 함양시켜야 한다. 둘째, 청소년을 국가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사회적인 전반적인 인식 전환 노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셋째, 핵심적인 추진전략으로 생애전주기적 기업가정신 학습체계를 구축하여 초중고에서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성과목표 및 학습내용을 체계화시킨 기업가정신 학습모형을 마련한다. 넷째, 이 과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생, 학부모, 교사, 관련 교육기관 및 관계 부처들 간의 합의와 협조체제가 우선되어야 한다. 동시에 지역 단위 다양한 기업들과 학교 간의 전문 인력과 실습장소 등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한편, 학교 교육과 훈련만으로는 실천적인 기업가정신과 창업역량 함양에 한계가 있을 것이므로 학교 밖의 청소년활동 기관들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기업가정신 함양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총괄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중앙과 지역 단위 컨트롤타워를 설치하여 운영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