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청년세대의 정치 참여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진 오세제 박사가 이번에 ‘청년정치가 답이다’라는 책을 내었다. 청년들의 정치활동을 돕고자 하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책 안에 절절하게 녹아져 있다. 한국의 청년들은 현실에 분노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며, ‘금수저’, ‘흙수저’ 타령에 매몰되어 있는 실정이다. 경제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실업률은 계속 오르고 있다. 여기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당사자가 청년들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타개할 방법으로 정치를 이야기한다.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활동을 통해서 청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치현장에 뛰어들어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꾸고자 하는 청년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인 방법과 대안을 만나게 될 것이다.